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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금) - 증언하지 못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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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금) - 증언하지 못한 결과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시 22:27) 하나님은 국적, 인종, 계급에 따른 어떤 차별도 인정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시다. 모든 사람은 창조로 말미암아 한 가족이며 구속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그리스도는 모든 분리의 벽을 허물고 성전 뜰의 모든 구역을 활짝 열어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그분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깊고 충만하여 모든 곳에 들어간다. 그 사랑은 사탄의 기만에 미혹된 자들을 그의 영향력에서 건져 내어 언약의 무지개로 둘러싸인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도, 헬라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다. 약속의 땅을 정복한 이후의 세월 동안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여호와의 자비로운 계획은 완전히 잊혀진 듯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새롭게 제시하셔야 했다. 시편 기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노래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시 22:27; 68:31; 102:15, 18–22). 이스라엘이 맡겨진 사명에 충실했더라면 땅의 모든 민족이 그들의 축복에 동참했을 것이다. 그러나 구원의 진리에 대한 지식을 맡은 이들의 마음은 주변 사람들의 필요에 무감각했다. 하나님의 목적이 잊혀지면서 이방인들은 그분의 자비 밖에 있는 자들로 여겨지게 되었다. 진리의 빛은 가로막히고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선지자와 왕』, 369-37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선환, 박숙자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이집트 지역 교회 재건 운동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도들의 협력으로 잘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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