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금) - 일꾼들은 그리스도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26년 8월 21일(금) - 일꾼들은 그리스도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자신들이 돌보는 사람들의 영적 필요를 채워 줄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창고에서 꺼내어 공급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맡겨진 일을 완수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끊임없이 받아 온 가르침을 전할 때 그분 안에 거하시던 그 성령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구주의 사역을 수행하는 목사들의 지식의 근원과 능력의 비결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목사로 일하면서 주님의 사업에 온전히 헌신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목사는 영혼들을 구주께 인도하는 이 위대한 사업 외의 다른 관심사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어부들은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목사들은 하나님을 위해 합당하게 일하면서 동시에 큰 규모의 개인 사업을 함께할 수 없다. 이와 같이 관심이 나누어지면 영적인 분별력이 흐려진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일에 사로잡히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에 맞게 환경을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형편에 맞게 하나님의 사역을 바꾸려 한다.
목사의 모든 역량은 고귀한 소명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목사의 가장 뛰어난 역량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목사는 위대한 사역에서 벗어나게 하는 투기나 다른 어떤 사업에도 관여해서는 안 된다. 바울은 이렇게 선언했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한 목사는 거룩한 소명에 자신을 남김없이 드리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업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의 명예나 부를 쫓지 않는다. 그의 유일한 목적은 인류에게 영생의 보화를 주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구주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그의 가장 큰 소망은 이 세상에 재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하고 불충실한 사람들의 시선을 저 영원한 실체로 이끄는 것이다.
『사도행적』, 365, 36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전경수, 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 다음글8월 20일(목) - 열두 제자를 훈련시키신 예수님 26.08.20